잘마름

입마름 으로 문의드립니다. 침이 잘 안나오고 혀도 아파요. | 입마름, 박종원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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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톡: Doctalk 작성일21-02-04 00:00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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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박종원입니다.

침분비 이상으로인한 입마름이 생겨서 문의를 주셨습니다.

지금처럼 여러검사상으로 이상이 없음에도 침이 분비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환자에따라 화끈거리는 통증이 동반되거나 구내염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구강작열감 증후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다음과같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경우 타액을 포함한 소화액의 분비가 저하되어 입마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등으로 위산이 역류할 경우 건조감이 심해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회복되어야 증상이 완화될 것입니다.

둘째, 스트레스, 갱년기등의 영향으로 자율신경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입마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침 분비가 원활하지 않기때문입니다.

흔히들 스트레스 상황에서 입이 바짝 마른다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 이러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심장에 울화가 있다고 표현 합니다.

심장에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개선하여 구강건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끝으로 비염이나 부비동염등의 비강질환 또는 잘못된 호흡법에 의해서도 구강건조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비강질환을 치료하고 올바른 비강호흡을 하도록 호흡법을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처럼 구강의 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따라서 그에맞는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면 구강건조 증상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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